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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l Sorry For Your..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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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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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채의 I AM A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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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누들>의 언론 시사회에 초대 받았다.

  7월 28일. 용산 CGV.

  최고의 장소로고! (우리집에서 자전거로 5분거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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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영화는 이달 말에 볼 예정이니 영화에 대해서 내가 가타부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 대신에 그 쪽에서 보내준 자료들 중 읽을 만 한 것 몇 가지를 올려본다. 혹시 독자들 중에서 이 영화에 관심이 있었던 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

- 전체 줄거리 및 영화 소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스튜어디스 미리와 머나먼 타국에서 엄마와 생이별을 하게 된 누들의 아주 특별한 만남을 다룬 <누들>2007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이별의 아픔을 겪은 두 주인공들이 언어를 초월한 교감을 나누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때로는 유머러스 하게 때로는 긴장감 있게 다루는 최고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누들의 갑작스런 출연으로 미리는 물론 미리의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에도 변화의 바람이 인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미리와 그녀의 언니 길라. 이혼의 고비를 겪고 있는 체육교사인 길라는 미리가 남편을 더 믿고 따르고 남편도 미리에게 더 살갑게 대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지만 작은 이방인 누들을 위해 미리와 함께 힘을 합친다. 소원했던 길라의 남편 이지, 그녀의 딸, 미리의 친구들 모두 까만 눈동자에, 프로급 젓가락질 실력을 발휘하며 누들을 후루룩 후루룩 해치우는 귀여운 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나선다. 냉기류가 흘렀던 그들의 관계는 어느새 따스한 누들처럼 온기류가 흐르고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심은 그들을 끈끈한 공동체로 엮어준다.

 

  이처럼 <누들>은 다양한 인간 소통과 그 안에 흐르는 따스한 사랑과 신뢰, 인간 본연의 감성을 스크린에 옮겨놓는데 성공한다. <누들>을 보고 난 후 입가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뜨거운 감동을 안고 극장을 나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주연 미리 役 밀리 아비탈 Mili Avital

Film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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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 Avital

 

<웬 두 위 잇>(2005)

<휴먼 스테인>(2003)

<데드 맨>(1995)

<스타게이트>(1994)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미리는 어느 날 우연히 중국인 가정부의 아이(누들)을 맡게 된다. 하지만 금방 돌아온다던 가정부는 돌아오지 않는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혹스럽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었던 그녀이기에 말도 통하지 않는 꼬마 이방인을 위해 가정부가 남긴 메시지를 추적해가며 위험을 무릅쓴 모험을 시도하는데…

 

  밀리 아비탈은 이스라엘 최고의 예술학교인 Talma Yalin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열일곱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여, 유명 극단인 Cameri Theater 제작의위험한 관계"에서 공연했다. 18세의 나이에 Nadav Livyatan가 제작하는 TV 드라마 "Yael's Friends"의 주연으로, 1994년 영화<Beyond the Sea>로 이스라엘 아카데미상을 거머쥐면서 떠오르는 젊은 여배우로 주목 받았다. 그 후 연극을 공부하기 위해 떠난 뉴욕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하던 중 뉴욕의 한 에이전트로부터 오디션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2주 만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스타게이트>에서 커트 러셀과 제임스 스패이더의 상대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그 후 짐 자무쉬, 존 아브넷, 로버트 벤튼 등의 감독들은 물론 조니 뎁, 가브리엘 번, 벤자민 브랫, 데이빗 쉬머, 팀 로스 등 많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 주연 누들 役 바오치 첸 BaoQi 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