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스로에게 낙심할 필요는 없다.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보고, 생각하고, 그 결과물을 소통하는 데 있어서 항상 당당하고 싶다.
 
Don't Feel Sorry For Your..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산다는 것은
다시 글로 표현하는
무작정 가다보면
잊으면 안되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득채의 I AM A ROCK
     
«   200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35  [위대했던 그들, 더 후 특집1] The Who "..
/334  [8월 17일 오후] 일본인 아버지, 일본인..
/333  [8월 16일 저녁]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본..
/332  [8월 16일 오후] 메이지 신궁에서 생각한..
/331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330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329  칵테일 쇼 하면 생각나는 노래 - Georgia..
     
2008/08 - 26
2008/07 - 38
2008/06 - 36
2008/05 - 28
2008/04 - 11
2008/03 - 9
2008/02 - 1
website counter
Total 216,462, yesterday 681, today 94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한RSS로 구독하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2008/07/09 부수조작까지 저지른 조선, 이제 동아만 남았구나!
  2. 2008/07/09 몸이 아프다

  중앙일보의 부끄럽기 짝이 없는 작태(2008/07/08 - [잡설] - 부끄럽다)에 고개를 들지 못했던 것이 겨우 어제 일인데 오늘은 조선이 또 크게 한 방 터뜨려준다. 도무지 이 나라의 보수-수구 언론은 지금까지 무슨 생각을 하고 신문사를 경영해왔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다. 물론 그간 벌여온 짓도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요즘 같이 자기네들이 제대로 혼줄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런 일들이 터지는 것을 보면, 예전에 우리가 조중동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을 때는 무슨 천박한 짓을 하고 다녔을 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선일보의 ABC 부수 조작 사건이 기사에 실렸다. (기사 바로보기) ABC 협회 윗선에서 조선일보의 부수를 높여주라고 이야기했다길래 알아서 긴건가, 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조선 측에서 이미 한 말씀 했던 상황이었다.

  ABC협회 김모 사무국장은 이에 대해 “당시 조선일보 실무자가 ABC협회의 조사결과 부수가 조선일보 신고 부수의 80%대에 해당하면 입장이 곤란하다고 해 조사대상 지국의 구독료 미수 현황을 살펴 수치를 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지난해와 올해 이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자 특별감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BC 집계 결과 판매부수 1위, 1등 신문 어쩌고 떠들었던 조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물론 몇 만부 쯤 뺀다고 해서 확고한 1등 자리가 흔들리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조금이나마 부풀려오면서 먹은 광고 수입, 그리고 "1등", "1등" 거짓말 할 수 있었던 가짜 근거(?)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발행부수, 판매부수라는, 일종의 '공신력'있는 통계치를 들이대면서 사람들에게 홍보하면 언론에 별 관심없다가 신문을 사게 된 사람이 조-중-동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두말할 것 없다. 조선일보에 광고를 싣는 사람들도 사람이 몇 만명이 더보고 덜보는 데 따라 돈을 더 내야 한다는 것 또한 당연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믿음이... 어디에?


  중앙일보의 연출사진 왜곡보도에 이어 조선일보의 부수조작 사건, 이제 동아일보만 하나 터뜨려주면 이 세 찌라시를 이 나라, 이 땅에서 몰아내버릴 수 있겠다. 아마 조선일보는 부수 조작을 "1등"신문답게 가뿐히 씹어주거나 묻어버리고 넘어가려 들겠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인터넷이 힘이란 게 무언지 잘 알 수 있게 해 주겠다. 중앙일보의 사과문은 돈 300원 내고 PDF로 봐야 하지만 조선일보의 부수 조작 사건은 경향에 실린데다 바로 온라인 상에 띄워놨으니 마구 퍼나르게 될 것이다. 두고 보자, 조선일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UM은 배알도 없냐? 이거 얼른 빼라.


덧) 그런데 문광부는 작년에 보고 받고, 올해도 알았다는 데 왜 조용했을까? 이유는 두 가지. 역시 조선일보는 밤의 대통령, 또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기에 새삼스럽게 일을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곱씹어보면 두 번째 이유가 훨씬 무섭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ttp://freesopher.tistory.com/trackback/277


  지난번에 엄살(?)을 올리긴 했지만 이번엔 제대로인 것 같다.

  마치 몸살이 온 것처럼 근육들이 다 비명을 질러댄다.

  오늘 예정에 없었던 시험대비 수업을 갑자기 맡게 되어 12시 쯤 되었을때는 눈에서 불이 나오는 것 같았다. 열이 심하게 나면 눈에 불이 난다. 온몸마다 전부 열이다.

  수업이 끝나고 원장선생님이 이선생 몸이 도저히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몸보양이라도 좀 하자고 하셨다. 근처에서 꼼장어를 먹고(술은 물론 안 먹었다. 내가 술을 안 먹는다는 사실에 다른 선생님들이 전부 깜짝 놀라버리는 안타까운(?)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집에 들어왔다. 원래 이 시간까지 잠을 자는 경우는 잘 없기에 피곤하지는 않지만 몸 전체가 제정신이 아님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술자리가 끝나고 나랑 늘 어울려 술을 한잔씩 하는 선생님들은 남았고 난 일어섰다. 월급날이라 원장선생님을 따라 나와야 했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를 "살리기" 위해서도 더 앉아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월급을 받고, 추어탕 사먹으라며 돈을 조금 더 주셨다. 꼼장어를 먹여서 미안하단다. 헛참, 고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어탕!


  술을 많이 먹으면 몸에 힘이 빠지는 친구가 있었다. 오늘 내 상태가 그 모양이다. 물론 술을 안 먹어도 하루 종일 내 몸을 마음대로 가누는 것이 쉽지 않았다. 내일은 괜찮아지려나? 공부도 해야 되는데 이러다가 대체 언제 공부를 하지? 쩝.

  내일 공무원 시험 준비하느라 바쁜 동생과 함께 그 돈으로 밥이나 먹고 좀 '살아나야'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산다는 것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휴식  (0) 2008/07/17
<청산별곡>을 부를 때  (2) 2008/07/14
몸이 아프다  (2) 2008/07/09
고등학교 시절 운영한 공책 블로그  (8) 2008/07/03
솔직히 자려고 했다  (3) 2008/06/29
   http://freesopher.tistory.com/trackback/276

  1. 2008/07/11 18:13
    비밀댓글 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