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의 마지막 런던 브릿지를 앞두고 일종의 쉬어가는 코너(?)격인 곳이었다. 주변의 상점에서 투어관련 상품도 사고, 엽서도 사고, 간단하게 간식도 먹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이 지났는데도 따뜻한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작은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반짝이는 바닷물은 작년에 놀러 갔던 안면도의 저녁 바다를 떠올리게 했다. 굉장히 아름다웠던 서해 바다, 거기에 비견할 것은 못되지만 그래도 기억을 상기시키게 할 정도였으니 포트 캠밸의 조그만 모래 사장도 꽤 괜찮은 곳이라 하겠다. 사실 규모가 큰 곳에서만 정차해서 사진찍고 주변을 구경하다보니 작은 바닷가의 모습에서 더욱 큰 만족을 느낀 것일지도 모른다.
반짝이는 바닷물은 작년에 놀러 갔던 안면도의 저녁 바다를 떠올리게 했다. 굉장히 아름다웠던 서해 바다, 거기에 비견할 것은 못되지만 그래도 기억을 상기시키게 할 정도였으니 포트 캠밸의 조그만 모래 사장도 꽤 괜찮은 곳이라 하겠다. 사실 규모가 큰 곳에서만 정차해서 사진찍고 주변을 구경하다보니 작은 바닷가의 모습에서 더욱 큰 만족을 느낀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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