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라는 시드니 시내는 생각보다 서울처럼 복잡하지 않았다. 처음 시드니에 도착하여 거리를 걷는 느낌은 마치 영화 같았다.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 뭐 그런 시의 감정이 아니었다. 거리를 가득 메운 갖가지 피부색, 머리색의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정신이 몽롱해졌다. 노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외국인들을 보면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영화에서나 보고 있던 장면들이 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시드니에 오래 머물지 못했기에 그렇게 많은 풍경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번 시드니에 들러야 할테니 그때 다시 한번 정리해보아야 겠다.
시드니에 오래 머물지 못했기에 그렇게 많은 풍경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번 시드니에 들러야 할테니 그때 다시 한번 정리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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